2026.09.28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26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회복시키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자들 같았다
2 그때에 우리 입에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 기쁨의 함성이 가득하였으니 그때에 모든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하였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다
4 여호와여, 남방의 시내들 같이 우리의 복락을 회복시키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뻐하며 거두리라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뻐하며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 정권을 주의 권세로 파하여 주소서

북한은 당유일사상체계 확립을 위한 10대 원칙에 수령 신격화를 명문화해 북한 주민을 수령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사상교양으로 세뇌시키는 신정체제를 구축해 왔다. 북한에서 수령은 곧 신이며 떠받들어야 하는 신적 존재로 군림하며 북한 주민을 지배하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 체재가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로 파해지고 궤멸되기를 기도한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행하는 일도 행하고 그것보다 더 큰 일도 행할 것이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할 것이니 이는 아버지께서 그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다” 요한복음 14장 12~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북한 정권에 우겨쌈을 당해 신음하는 북한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담대히 정권의 악심과 악행을 대적하게 하옵소서. 그럴 때 북한 정권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한 곳마다 돌격하여 파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로 무너져 궤멸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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