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pray

북한을 위하여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고, 북한 박태성 총리가 답방을 다녀오면서 공식적인 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관을 통해 많은 물품을 들여오지만 정작 북한 주민은 물가가 올라 엄청 힘들다고 합니다. 북한 돈은 휴지와 같아서 사용하지 않고 중국 돈으로 환산해서 받습니다. ‘첨부업(막노동)’으로 하루에 중국돈 10원을 벌면 옛날에는 5인 가족이 겨우 이틀 살고, 200원으로 한 달 살았는데, 지금은 두 배 넘게 물가가 올라서 힘들다고 합니다. 또 3일째 큰 비가 내려 움직일 수 없어 꼼짝없이 갇혀 있다고 합니다.” 탈북 사역자가 전하는 안타까운 북한 소식입니다.

이사야 58장 10-11절
“굶주린 자에게 량식을 주고 환난당한 자의 필요를 채워주면 너의 빛이 흑암 가운데 떠오르고 너의 어두운 그늘이 대낮같이 되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 너의 령혼을 만족시키고 너의 뼈를 강하게 할 것이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이지 않는 샘 같으리라” 말씀으로 핍절한 북한 주민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재개된 상황이 성경을 비롯한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물품을 보내 저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더 많은 복음 증거의 기회들이 마련되게 하옵소서.

중국을 위하여

감옥에 갇힌 10명이 석방되었습니다!

지난 4월 《카타콤소식》에 중국 감옥에 구금된 18명 목회자들의 석방을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6월 18일에 9명이 석방되고, 7월 3일에 김명일 목사가 석방되게 하셨습니다. 김명일 목사는 7월 10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중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전히 저희 교회 8명의 성원들이 수감되어 있습니다.”라고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사역하다 7년간 감옥에 갇혔던 차오산창 목사도
“김명일 목사의 석방 자체는 분명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의 석방이 시온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중국 정부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직도 감옥에 남아 있는 목회자와 장로, 동역자,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무엇보다 시온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악한 권세의 계략에 흔들리지 않고, 박해 속에서도 더욱 하나 되어 깨어 있으며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기를 바랍니다.”라고 권면했습니다. 아직도 갇혀 있는 8명의 석방과 시온교회는 물론이고 중국교회가 정부의 교회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25-26절
“다만 너희는 내가 올 때까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굳게 붙들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나의 일을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줄 것이니” 말씀으로 교회 탄압이 계속되는 중국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갇힌 지 9개월 만에 10명이 석방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도 갇혀 있는 8명 또한 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일로 사단이 교회의 내부 분열을 조장하지 못하게 막아 주시고, 중국교회가 깨어 근신함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인내로서 끝까지 견디게 하옵소서. 이 일이 중국교회의 부흥을 가져오는 불길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 이루게 하옵소서.

중국 소수민족을 위하여 

한 사람씩 데려가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안전입니다. 지금 각 지역별로 교회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창 부흥하고 확장되고 있는데 안전부에서 주변인들을 한 사람씩 데려가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이 부흥의 불길이 더욱 뜨겁게 타오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소수민족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의 기도 부탁이다.

스가랴 12장 8절
“그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할 것이니 그들 중 가장 미약한 자도 그날에는 다윗같이 되고 다윗의 집은 하나님 같이 그들 선두에 있는 여호와의 천사같이 되리라” 말씀처럼 열악한 중에도 교회 부흥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수민족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삼엄한 감시에도 성령의 보호와 지혜를 부어 주사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증거하는 사역이 불처럼 타오르게 하옵소서. 한 사람씩 데려가 조사하는 안전부의 탄압이 중지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음이 더욱 흥왕하게 하옵소서.

아랍을 위하여

500 권 성경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아랍에서 난민 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가 이란어 성경 500권을 요청했습니다. 튀르키예에 이란 난민이 많이 와 있는데 이들 중 성도들에게 줄 이란어 성경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난민으로 와 있는 이란 성도들에게 500권의 성경이 준비되어 보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 배달을 담당하는 일꾼이 부탁한 기도 제목이다.

이사야 33장 16절
“그들이 높은 곳에 거할 것인즉 바위 산의 요새들이 그들의 피난처가 되고 그들의 량식이 공급되면 그들의 마실 물이 끊어지지 않으리라” 말씀으로 이란 난민과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 500권이 준비되어 보내질 수 있도록 아뢰며 간구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으로 핍박을 받아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된 성도들에게 필요한 이란어 성경이 준비되어 빠른 시간 안에 보내질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경을 받는 성도들이 위로를 받아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으로 힘을 얻게 하옵소서. 이번 사역을 통해 이란을 비롯한 아랍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 배달의 통로가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50여 명 참석하는 성경 통독 수련회가 있습니다!

“베들레헴 선교센터가 주관하는 성경통독 수련회가 8월 5~8일에 열립니다. 한국인 사역자 9명이 매주 정기적으로 센터에 모여 행사 기획, 아랍어 찬양 연습, 합심 기도회를 진행하며 영적·실무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현지인 40~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는데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현지에서 선교사가 보내온 기도 제목입니다.

히브리서 1장 3절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다 그가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유를 지탱하신다 그가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마치신 후에 높이 계신 지존자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말씀으로 이스라엘에서 8월 5일부터 진행되는 성경통독 수련회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현지인 40~50여 명이 참석해 성경을 소리 내어 읽는 수련회 장소와 공간을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시고, 참석한 모든 사람의 눈을 열어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맛보아 알아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수련회를 준비하고 섬기는 일꾼들이 성령 충만하여 지혜롭게 하시고, 수련회를 마친 후에 성경을 읽고 전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