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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위하여 

20명 넘게 잡혀갔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옆집 사람이 잡혀가고, 또 하룻밤 자고 나면 뒷집 사람이 잡혀가고, 눈만 뜨면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잡혀가니 숨을 쉬기 어렵습니다. 밤에 잠을 자지 못합니다. 한국과 연결하는 것에 대한 검열을 심하게 하는데 혜산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잡혀간 사람만 20명이 넘습니다. 김정은이 정말 악랄합니다. 김정일 때는 잘못한 사람만 잡아갔지만, 지금은 온 가족을 다 잡아갑니다. 북한 주민이 숨을 쉬며 일상을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북한의 상황을 전해온 현지 일꾼의 소식입니다.

이사야 49장 25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강한 자에게 사로잡힌 자도 빼내여지고 폭군에게 략탈된 것도 건져내여질 것이니 이는 내가 너와 다투는 자들과 다투고 너의 자녀들을 구원할 것임이라” 말씀으로 검열이 삼엄한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곤핍한 주민의 어려움은 아랑곳하지 않고 체제 유지를 위해 삼엄한 검열 등으로 공포정치를 일삼는 김정은을 비롯한 체제 수호자들의 악행이 그치게 하시고, 하루 속히 북한 주민이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생활의 필요들을 채우고, 복음 전할 기회들이 마련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중국을 위하여

9월 15일부터 신여권법이 시행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중국의 여권 관리 및 출입국 규정을 강화하는 법안이 시행되었습니다. 중국 국무원령 제841호로 발표된 입국과 출국 관리에 관한 이 법안은 비자와 여권 발급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국가 안보, 기술 유출 방지, 불법 출입국 차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중국인에게는 출국 제한이 강화되고, 외국인에 대해서는 비자 및 출입국 심사가 강화되었습니다. 비자 신청이나 입국 심사 시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거짓 진술을 하면 1년 이상 5년 이하로 중국 입국을 금지하고 처벌 대상이 되어 중국 선교에 어려움이 따르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사야 14장 3-5절
“여호와께서 고통과 근심에서 그리고 네가 겪었던 극심한 로역에서 너를 이끌어 내여 너에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바벨론 임금에 대하여 이와 같이 풍자하며 노래하리라 어찌하여 압제자가 사라졌으며 어찌하여 그의 무례함이 그쳤는가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말씀으로 중국에서 9월 15일부터 시행된 여권 법안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중국교회에 대한 정부의 핍박이 중지되게 하시고, 새로이 시행되는 여권법이 중국교회 사역자들과 중국 선교에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옵소서. 주의 백성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도록 담대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역을 감당하며 복음의 확장을 이뤄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중국 소수민족을 위하여 

말씀 안에 굳건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교회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안전을 위한 기도를 긴급하게 요청합니다.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신중하게 상황을 살피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을 통해 성도들이 위축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서 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선교사가 긴급하게 보내온 기도 요청입니다. 

시편 119편 134-135절
“사람들의 압제에서 나를 구속하시며 내가 당신의 규범을 지키게 하시고 당신의 얼굴을 당신의 종에게 비추시며 당신의 법규를 가르치소서” 말씀으로 고난 중에 있는 중국 소수민족 교회와 성도들의 안위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삼엄한 감시에도 성도들이 복음을 전파함으로 소수민족 교회가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려움 겪는 교회와 성도들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조사받는 성도들을 주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 일로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더 활발히 일어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랍을 위하여

38명의 아랍인이 모여 성경을 통독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8월에 두 번째 성경 통독 부흥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부터 이가 별로 없으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 하나되어 말씀을 읽었습니다. 글을 아는 사람은 직접 아랍어 성경을 읽고, 문맹인 성도들은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낭독자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통독 부흥회에 아랍 성도 38명이 참석해 은혜를 누렸습니다.” 현지 선교사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이사야 52장 10절
“여호와께서 온 민족의 눈앞에 그의 거룩한 팔을 드러내셨으니 모든 땅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말씀과 같이 이슬람에 사로잡혀 살아가던 백성들을 불러내시고, 그들이 성경을 통독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힘입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이번 성경통독 부흥회에 참여한 38명의 아랍인들이 말씀에 굳게 서게 하시고, 저들을 통하여 아랍의 백성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복음을 선물로 받게 기도해 주십시오

“이스라엘 브엘세바 선교센터에서 매주 거리에 나가 중국인, 아랍인, 유대인, 아시아 노동자들을 섬기고 병원에 입원한 중국인 노동자들을 심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일꾼들의 섬김과 사랑, 기도에 함께하셔서 만나는 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시고 예수님 안에 있는 큰 기쁨과 평강의 복음을 선물로 허락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사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백성이니 하나님은 이 선한 일을 예비하시고 우리로 그 일을 행하며 살게 하셨다” 말씀으로 이스라엘 선교센터를 통해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들을 사랑으로 돌아보고 위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만나는 모든 자들이 복음을 선물로 받아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에 이르는 복을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