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성도들이 성경을 몰래 숨겨 놓고 어렵게 믿음을 지켜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 이야기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남편의 반대가 심해서 교회를 몰래 다니고,
성경을 몰래 숨겨 놓고 힘들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남편도 싫어하고
아이들도 싫어하고
그래서 정말 숨죽이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교회에 갔다 오면 힘든 상황이 만들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북한 성도들의 심정이 무엇인지 압니다.
성경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이거는 꼭 필요한 헌금이라 생각하고
10년 동안 모아서 헌금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핍박하던 남편이 큰 교통사고를 당한 후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에게 성경이 보내지고 그 성경을 읽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북한에 성경 보내는 헌금으로 사용해 주세요.
무명의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