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시편 107편 5~7절 말씀처럼 고통 중에 부르짖는 자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북한의 민생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생계를 위협받는 주민들이 늘어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주리고 목 마른 고통 속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들을 건지시며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