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편 5~6절 말씀처럼 평양 원로리 일대에서 여전히 핵 관련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북한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강력한 신형 무기를 개발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주께서 친히 다스려 주옵소서. 세상의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앞에 항복할 수밖에 없고, 세상의 흉흉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할 것임을 고백합니다. 북한의 악한 궤책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만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