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태복음 24장 45~47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굶주린 주민은 외면한 채 자신의 유희를 즐기기에 급급한 김정은 정권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원을 주민을 유익하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선한 청지기들이 북한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함으로 북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주민들이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