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골로새서 1장 24~25절 말씀을 의지하여 신앙 때문에 체포되고 처형되고 수용소로 끌려가는 북한의 지체들을 올려드립니다. 그들이 받는 핍박을 통해 복음의 진리가 세상에 드러나고 생명의 증인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과 그들을 돕는 선교사들에게도 함께하시사 고난 중에라도 주님을 바라보며 영육간의 모든 필요들을 채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