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편 9~12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의 젊은 세대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북한 당국이 청년들에게 정신적으로 강해지라고 채찍질하지만 청년의 행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성경을 읽을 기회가 주어지고 말씀을 배워 지키는 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