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이사야 11장 3~5절 말씀처럼 공의와 겸손으로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달리 불의와 위압으로 주민을 다스리는 북한 정권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만유의 주 되신 그 왕을 따라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돌아보고 섬기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