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편 105~107절의 기록처럼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신 주의 말씀을 북한 내부로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중에도 성경 배달을 포기하지 않는 현장 일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안전하게 배달할 방법들이 동원되어서 성경을 필요로 하는 북녘 땅 곳곳으로 무사히 전달되게 하옵소서. 심한 고난 중에 있는 북한의 성도들이 주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말씀대로 살아갈 뿐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