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언 23장 32~35절에서 술의 위험성을 경고하신 하나님, 술보다 더 중독적인 마약이 북한 사회에 만연한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학교에서 고등학생이 버젓이 마약을 하는 지경입니다. 찰라의 쾌락을 즐기는 문화가 더 이상 북한 내부로 번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진리로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르는 인생이 결국 승리를 얻게 됨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