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시편 37편 3, 16~17절 말씀을 의지하여 일방적으로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시설 철거를 요구한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선택지가 많은 비핵화를 거부하고 핵을 틀어쥐기 위해 관광으로 외화를 벌겠다는 속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철저히 자신들의 목적과 뜻을 관철시키려는 이기적인 사고와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길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리에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