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시편 31편 13~15절에서 다윗이 위경에서도 나는 주께 의지하리라고 고백한 것처럼,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과 그 자녀들도 동일한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불법 이주자로 취급되는 그들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사 자의에 반하여 북송되거나 구금되고 차별당하지 않고 생명이 보존되도록 건지시고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