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장 6~8절에 여호와로 말미암는 평안과 안전, 기쁨, 선을 말씀하신 하나님, 한국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도 북한은 여전히 남한을 적화하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의 강한 팔로 두르사 북한의 위협과 무력 도발로부터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평화가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