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레위기 26장 6절에서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할 때 주시는 평화를 말씀하신 주님께 은밀하게 무기 개발을 지속하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최근 동해 마양도에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한 잠수함을 건조하고 수용하고 배치 및 운용하는 시설을 마련해 섬 전체를 요새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잠재워지지 않는 적화 야욕이 사그라들게 하시고, 대량살상무기로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음을,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것으로부터 말미암는 것임을 깨달아 무기 개발을 중단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