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호세아 7장 1~3절 말씀과 같이 북한 해커 조직이 탈북민 관계자의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침투해서 정보를 탈취해 가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해킹 방법이 점점 더 고도화되고 지능화되어서 컴퓨터와 핸드폰에 저장된 정보가 교묘히 빠져 나갑니다. 타인의 정보를 노략질하는 악한 행위가 하나님 얼굴 앞에 있음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심을 그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무쪼록 금성121 조직이 와해되어서 북한의 행킹 공격이 중단되고 탈취한 정보가 악용되지 않으며, 이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