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편 5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의 계속되는 무력 도발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최근에 발사된 북한의 신형 방사포는 한꺼번에 수백 발씩 쏠 수 있을뿐더러 일단 쏘고 나면 이렇다 할 만한 방어 수단이 없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방어 능력이 없는 한국을 주께서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한국 정부에 지혜를 주셔서 북한의 도발에 바르게 대처하게 하옵소서. 종국에는 주의 백성으로 개가를 부르며 깃발을 세우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