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갈라디아서 4장 8~9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가던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북한 주민들이 경제 사정이 안 좋아지자 무당을 찾아가고 점을 보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이 세상의 헛된 것을 끊어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예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