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장 5절에서 경고하신 주님, 경건의 능력이 아닌 모양에 치중하며 탐심과 음란과 명예욕과 권력욕을 추구하기에 바빴던 우리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 목회자, 성도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한과 해외에 흩어진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교회 건물 안에 안주하며 집안 잔치나 하는 친목 회식 모임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받을 고난이 기다리는 교회 밖으로 나아가 기꺼이 핍박을 받으며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