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최고 통치자인 김정은의 교시와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원칙이 북한의 법 위에 있기 때문에 김정은 본인이 관여하고 질책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이러한 공포정치는 북한주민들과 간부들이 김씨일가를 위해 충성하도록 통제해왔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귀한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여기는 무자비한 현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져서 북한주민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에스겔 7장 23절에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포악이 그 성읍에 찼음이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공포정치로 인하여 피 흘리는 죄가 가득한 북한 땅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귀한 인간의 생명을 처참히 빼앗는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져서 북한주민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