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카타콤 기도회

7월 카타콤 기도회는 『카타콤 소식』의 특집 내용과 모퉁이돌선교회의 5개 사역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주일

선교 현장, 중국에 복음의 능력이 폭발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고난의 용광로를 지나는 중국 교회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히 임하고 세계 열방으로까지 확장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목사와 전도사는 복음을 위해 감옥에 가고 순교할 용기가 있어야 하고, 형제와 자매는 복음을 위해 차를 팔고 집을 팔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연약하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삽시다.”
두 명의 교회 사역자가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른 사역자가 성도들에게 전한 글입니다. 고난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중국 교회의 모습입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무장한 중국의 한 교회는 당국에 의해 교회가 폐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2년 만에 70개 교회로 확장되게 역사하셨습니다. 코로나도 중국 정부의 핍박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의 능력이 중국을 넘어 세계 열방으로 활화산처럼 폭발하기를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11장 33-36절에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하신 말씀과 같이 중국 교회와 성도들로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마땅히 여기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난의 용광로를 지나는 중국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을 더욱 순전하게 하시고,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확장되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도들의 믿음행전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중국에 충만하게 되고 세계 열방으로까지 번져가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월요일 – 성경 배달을 위하여

『남북한 병행성경』이 출간되었습니다!

“남북한 병행성경”을 북한 성도에게 보낼 길을 열어 주시고, 북한 선교에 관심있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남북한 병행성경”을 읽으며 기도할 때 복음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 주옵소서.

“내가 처음 성경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많고 문장 형식도 낯설어 힘들었는데 우리말 식으로 쓰여진 성경을 보니 가슴에 와 닿고 쉽게 리해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복음으로 통일될 날을 그려보며 우리를 위한 이런 성경책을 편찬한다는 것이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북한 성도가 기쁨으로 보낸 소식입니다. 2021년 6월 25일을 기해 한 장에서 남북한의 언어를 비교하여 볼 수 있는 “남북한 병행성경”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성경을 북한 선교에 관심있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읽으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통일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수아 1장 11절에 “진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삼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6월 25일을 기하여 서로 다른 남북한의 언어를 한 장에서 비교하여 볼 수 있는 “남북한 병행성경”을 출간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출간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에 목마른 북한 성도들에게 보낼 길을 열어 주사 하루 빨리 북한의 모든 성도들이 생명의 양식으로 힘과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또한 북한 선교에 관심 있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남북한 병행성경”을 읽으며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그것을 보시고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속히 복음통일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화요일 – 신학교 배달을 위하여

신학교 졸업식과 20주년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신학교20주년 감사 예배와 졸업식을 주의 손으로 덮으사 안전하게 하시고, 신학교 사역을 통해 중국교회를 이끌 건강한 지도자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케 하옵소서.

“중국 교회의 요청으로 시작된 신학교가 20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7월에 신학교 졸업식을 하면서 20주년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더 많은 신학생들이 모집되어 학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감사할 뿐입니다.” 신학교 사역을 담당하는 현지 일꾼의 고백입니다. 기쁜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신학교와 현지 일꾼들의 안전을 위한 기도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시편 66편 16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하신 말씀과 같이 그럴 수 없는 중에 중국 교회의 불쏘시개가 되는 신학교를 20년 전에 시작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계속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월에 있는 20주년 감사 예배와 신학교 졸업식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리오니 주의 손으로 덮으사 안전하게 하옵소서. 신학교 사역을 담당하는 일꾼들과 교수진 그리고 학생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중국 교회를 이끌 건강한 지도자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케 하옵소서.

수요일 – 선교사 배달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현장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선교사들의 신분과 사역이 노출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맡겨진 선교 사명을 감당할 때 사단의 견고한 진이 복음의 능력으로 정복되어 그곳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케 하옵소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건강 문제로 급히 귀국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국내에 머무는 동안 저와 아내는 더욱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이제 영과 육을 새롭게 회복하여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그간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수술과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현장으로 돌아가는 선교사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로 장기간 국내에 머무른 북한 사역 담당 일꾼도 지난 6월에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일들을 충성되이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과 육과 환경을 온전히 다스려 평안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시편 24편 7~8절에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하신 말씀을 선포하며 북한을 비롯한 평양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선교사들이 어떤 상황에 있든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찾아가 만나 주시고 말씀하여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가운데 맡겨진 선교 사명을 감당할 때 사단의 견고한 진이 복음의 능력으로 정복되어 그곳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가 선교사들의 힘과 권세와 능력이 되심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목요일 – 교회 배달을 위하여

감옥에 갇힌 사역자들을 지켜 주옵소서!

감옥에 갇힌 북한 지하교회 사역자들의 생명을 보존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석방되어 북한의 영혼을 살리는 사역이 멈춤 없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북한 지하교회 개척과 더불어 해야 할 많은 사역이 있습니다. 아직도 갇힌 중에 주님 다시 오실 날만을 기다리며 인내를 이루어 가는 지하교회 일꾼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도와야 하고 또 순교자의 후손들이 믿음의 조상이 남긴 신앙의 유산을 잘 지켜 나가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목숨 걸고 신앙을 지켜내야 하는 그들에게 더욱 더 견고한 믿음을 주시고, 악한 세력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시며, 그들이 잊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담당 일꾼이 안타까워하며 기도 제목을 보내 왔습니다.

이사야 42장 6-7절에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감옥에 갇혀 고통당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일꾼들의 형편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갇힌 저들의 생명을 보존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석방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혹 저들의 갇힘이 주의 뜻이라면 넉넉히 감당할 믿음을 주시고, 그곳에서 주의 뜻이 이루어짐을 저들로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또한 순교자 후손들의 필요를 구합니다. 저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 받아, 그들의 필요를 우리가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북한의 영혼을 살리는 사역이 멈춤 없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금요일 – 구제 배달을 위하여

지하 성도들의 가정에 식량이 보내지게 하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저들의 필요를 준비케 하시며, 그것을 북한 땅 곳곳에 보낼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북한 경제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국경을 폐쇄한 데다 지난 여름의 자연재해로 갈 곳을 잃은 가족들과 어쩔 수 없이 고아가 되어 버린 아이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행군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성도들 또한 동일한 어려움 가운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과 더불어 복음이 전해져서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사역을 감당하는 일꾼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어렵지만 북한 성도들에게 식량이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기에 더 많은 식량과 의약품 등을 보낼 길이 열리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시편 70편 5절에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지 마소서”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께 부르짖는 북한 성도들의 다급한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고난의 행군 시기보다 더 어렵다는 북한에 지금 살고 있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광야에서 굶주려 죽어가던 엘리야를 까마귀를 통해 먹이신 하나님, 북한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찾아가 만나 주시고, 저들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또한 우리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저들의 필요를 준비케 하시고, 그것을 북한으로 보낼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때 하나님의 사랑이 메마른 북한 땅에 흘러가 그 땅과 영혼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토요일 – 63회 선교 컨퍼런스를 위하여

63회 선교 컨퍼런스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사 63회 선교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과 북한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이 악한 자에게서 건짐 받는 은혜를 누리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63회 선교 컨퍼런스가 ‘악한 자에게서 건지소서!’라는 주제로 7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교 컨퍼런스는 악한 자들로 인해 신음하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이야기를 듣고, 성경에서 말하는 악한 자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성경공부와 말씀을 통해 알아가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사와 준비하는 일꾼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참여한 많은 분들이 주의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에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63회 선교컨퍼런스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먼저, 준비하는 일꾼들과 강사들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사 63회 선교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 된 우리의 신분을 분명히 알고 악한 자를 대적하며 나와 가정 그리고 교회와 국가, 나아가 북한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의 놓임을 위해 기도할 때 악한 자에게서 건짐 받는 놀라운 은혜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은혜가 필요한 주의 백성들이 63회 컨퍼런스에 참여하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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