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카타콤 기도회

6월 카타콤 기도회는 『카타콤소식』의 특집 내용과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선교지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주일

복음통일의 마중물 『남북한 병행성경』을 발간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1년 6월 25일 남북한의 언어를 한 페이지에서 비교하며 볼 수 있는 복음통일의 마중물, 『남북한 병행성경』을 출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비롯한 모든 조선의 성도들이 리해하기 좋고 쉽게 볼 수 있는 평안한 성경을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성경을 읽으며 리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에야 비로써 하나님을 쉽게 알고 리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성경책이 몇 년만 빨리 나왔어도 조선의 성도들에게 복음이 빨리 가 닿았을 것입니다. 더 많은 성경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한어 성경을 읽고 북한 성도가 보내온 편지 내용의 일부입니다. 80년에 가까운 분단으로 인해 남북한의 언어와 문화가 크게 바뀐 상황에서 북한 성도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북한어 성경을 발간하고 배달해 온 모퉁이돌선교회는 2021년 6월 25일, 남북한의 언어를 한 페이지에서 비교하며 읽을 수 있는 『남북한 병행성경』을 발간합니다. 북한은 1950년 6월 25일, 무력으로 남침도발을 일으켰으나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북한 땅과 그곳 영혼들에게 전할 성령의 검, 『남북한 병행성경』을 준비해서 보냅니다.

시편 103편 19~22절에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말씀하신,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 땅과 영혼들을 사랑하시어 신음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작은 모퉁이돌선교회로 북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게 하시는 중에 2021년 6월 25일 남북한의 언어를 한 페이지에서 비교하여 볼 수 있는, 복음통일의 마중물이 될 『남북한 병행성경』을 준비해서 출간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북한 성도들과 북한 선교에 관심 있는 한국교회 및 성도들이 함께 읽으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통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하옵소서.

월요일 – 북한을 위하여

지하성도들이 잡혀 간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믿음을 지키는 중에 잡혀간 북한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북한 정권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엊그제 북한과 연락이 되었는데 00에게 복음을 전한 지하성도가 잡혀갔다고 합니다. 그 성도만이 아니고 최근 제가 들은 지하성도만도 서너 명이 됩니다. 소식을 듣고는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모두 잡혀가면 어떻게 합니까? 기도해 주세요.”
탈북 성도가 가슴을 두드리며 애가 타서 전해 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최근 북한 당국의 감시와 통제가 더욱 심화되어 북한 성도들의 보호를 위한 기도가 특별히 필요합니다.

시편 79편 11절에 “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기록된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을 지키다가 잡혀간 북한 성도들을 주의 강한 팔로 지키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고난 중에도 저들의 믿음이 연약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도리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충만케 하사 위로하여 주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을 탄압하는 북한 정권이 하루 속히 무너져 내려 모든 백성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화요일 – 중국을 위하여

감시 카메라가 6억 개 이상 설치되었습니다!

핍박 중에도 중국 교회를 복음의 능력으로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 중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세계 선교의 사명이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옵소서.

“현재 중국 전역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가 6억 개가 넘습니다. 2명에 한 대꼴로 감시 카메라가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회를 향한 핍박의 강도도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2명의 사역자가 잡혀갔다가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핍박받는 것을 마땅한 것으로 여기며 믿음을 지켜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중국 교회의 부흥을 더욱 가열차게 이뤄가고 계십니다. 핍박 중에도 부흥하는 중국 교회가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일꾼의 기도 부탁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6~38절에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하신 말씀과 같이 핍박이 계속되는 중에도 중국 교회를 복음의 능력으로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중국 교회 가운데 든든히 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탄압하는 정부와 위정자들을 흔들어 진동케 함으로 도리어 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떨게 하시고, 이 일을 통해 중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세계 선교의 사명이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옵소서.

수요일 – 소수민족을 위하여

성경학교를 위한 안전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하는 성도들을 가르칠 안전한 성경학교 장소가 준비되어 운영되도록 은혜와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요즘 예수 믿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정말 재미있습니다. 억울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계속된 억압을 받아 울분이 쌓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왜 이제야 천국복음을 전해주느냐?’ 하며 안타까워 반문합니다. 그만큼 복음에 매료된 이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성경을 가르쳐 달라는 요청이 많아 성경학교를 위한 안전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일꾼이 보낸 소식입니다.

마태복음 9장 35~38절에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하신 말씀과 같이 억압받는 중국 내 소수민족에게 천국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듣고 주께로 돌이키는 성도의 수를 더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원하여 요청하는 성도들을 가르칠 안전한 성경학교 장소가 준비되어 운영되도록 은혜와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목요일 – 아랍을 위하여

아랍국가들이 연합해 공격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랍 국가들이 연합하지 못하게 막아 주시고 더 이상의 반유대주의가 확산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가자 간의 전쟁과 예루살렘 성전 산을 둘러싼 긴장에 대해 아랍 세계가 이스라엘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며칠 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발사한 로켓 3발이 지중해에 떨어졌고,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근처에서 수십 명의 레바논 시위대가 불을 지르며 과격한 시위를 벌이던 중 일부가 국경을 습격하는 시도도 있었으나,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고 저지되었습니다. 또한, 요르단에서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경찰 검문소를 돌파한 후 이스라엘 국경으로 돌진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터키가 열렸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지속적인 저항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일꾼이 보낸 기도 제목입니다.

시편 64편 5~6절에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하신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과 가자 간의 전쟁에 아랍 국가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도모가 중지되고, 이러한 현상이 더 이상 확대되지 못하게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 주시옵소서. 이번 일로 인하여 이슬람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저들의 가려진 눈을 벗겨 주시고, 복음의 밝은 빛에 녹아져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 시인하는 역사가 불길처럼 번져 구원에 이르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금요일 – 이스라엘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민족적 갈등의 골이 깊은 아랍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막아 서서 용서와 화해의 길로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평화가 이스라엘에 충만하게 흐르게 하옵소서.

“하마스는 지난 월요일 저녁 전투가 시작된 이래로 거의 3,200개의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그중 약 10%가 이스라엘 내 여러 도시에 떨어져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스라엘도 가자지역에 엄청난 양의 공중폭격을 가하여 1,180개 이상의 군사시설을 파괴하고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주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세계 교회가 기도하였고,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양국이 휴전에 합의토록 도우셨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 일로 이스라엘의 사역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속히 안정되어 선교 사역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현지 일꾼의 소식입니다.

요한복음 3장 13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 주님, 이스라엘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사람들의 욕심과 증오에서 촉발된 전쟁이 멈춰지게 하시고, 무고한 인명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돌이킬 수 없는 아픔과 상처로 얼룩져 또 다른 미움과 폭력을 낳는 악순환의 고리가 화평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으로 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연합정부가 구성되어 정부 차원에서 복구와 회복을 주도하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민족적 갈등의 골이 깊은 아랍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막아 서서 용서와 화해의 길로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평화가 이스라엘에 충만하게 흐르게 하옵소서.

토요일

강화훈련원에서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옵소서!

강화훈련원 주변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 방해되는 모든 환경을 주의 강한 손으로 다스려 주사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소리 높여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강화훈련원이 준비되어, 지난 5월 ‘카타콤기도회’가 강화훈련원에서 드려졌습니다. 본회 일꾼과 선교사 그리고 기도자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강화훈련원에서 기도하는 모든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서 민원이 제기돼 앞으로의 모임에 제한이 따르는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속히 이러한 제한이 해결되어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사야 41장 13, 15절에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강화훈련원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자들이 모여, 하나님이 주시는 불붙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하신 말씀처럼 북한과 남한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들을 파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강화훈련원 주변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 방해되는 모든 환경을 주의 강한 손으로 다스려 주사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소리 높여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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