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카타콤 기도회

9월 카타콤 기도회는 『카타콤 소식』의 특집 내용과 모퉁이돌선교회의 5개 사역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주일

이스라엘에서 열방의 언어로 복음이 선포됨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제작한 전도지를 통해 열방의 백성이 주께로 돌아오는 영광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로 이스라엘에 봉쇄령이 몇 차례 내려지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노방 전도를 나가던 전도자들의 발길이 멈춰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일꾼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전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저주하는 예수가 곧 구원자이심을 증거하는 메시지가 새겨진 전도지를 제작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예루살렘과 주변 도시로 확장하게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움츠러든 이때에 도리어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는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거주 아랍인들에게는 아랍어로, 러시아에서 귀환한 유대인에게는 러시아어로, 이스라엘 중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중국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열방의 언어로 복음의 지경을 확장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로마서 15장 10~13절에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신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에서 열방의 언어로 복음이 선포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자 되심이 새겨진 전도지를 보는 유대인들마다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이스라엘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제작한 전도지를 통해 열방의 백성이 주께로 돌아오는 영광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일에 헌신된 일꾼들이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이들을 지키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복음이 선포되는 이스라엘 땅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월요일 - 성경 배달을 위하여

성경을 읽다가 8명이 잡혔습니다!
인쇄 중에 있는 20만 권의 북한어 성경이 하루 속히 준비되어 북한에 보낼 길을 열어 주시고, 성경 배달을 담당할 신실한 일꾼들을 더하여 주옵소서

“요새 북한 사람들이 성경을 자기네 답답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으로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하도 어렵고 힘드니까 성경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궁금증을 갖고 읽는다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도 청진에서 8명이 성경책을 읽다가 잡혔습니다. 그 사람들이 성경 읽는 것을 누군가가 고발해서 발각됐다고 합니다. 그만큼 북한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성경을 구할 수가 있는 거지요. 이렇게라도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탈북 성도가 들려 준 소식입니다. 현재 인쇄 중인 북한어 성경 20만 권을 북한에 보낼 기회가 주어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사야 41장 17-18절에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코로나로 길이 막힌 중에도 북한 주민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책으로 알고 성경책을 구입해서 읽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성경을 읽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게 하사 구원의 반열에 서도록 은총을 부어 주시고, 믿음의 성도 모두가 성경책을 갖고 말씀을 읽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인쇄 중에 있는 20만 권의 북한어 성경이 하루 속히 준비되어 보낼 길을 열어 주시고, 성경 배달을 담당할 신실한 일꾼들을 더하여 주옵소서.

화요일 - 신학교 배달을 위하여

5개 그룹에서 강의가 진행 중입니다!
핍박이 심화되는 중이지만 신학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반장들에게 지혜와 열정을 부어 주시고, 신학교 장소와 일꾼, 학생 모두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기존 5개 지역에서 반장 중심의 강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반장에 따라 어떤 지역은 기대 이상으로 잘 진행되는 반면 어느 곳은 느슨하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각 지역을 담당하는 반장들이 그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교수들이 코로나 기간에도 시간을 구별하여 강의안을 잘 준비하여서 녹음과 제작, 편집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중국 농촌 지역 신학교 배달을 담당하는 일꾼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신 주님, 코로나 상황에도 중국 농촌 5개 지역에서 신학교 강의가 계속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날이 핍박이 심화되는 와중에 신학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반장들에게 지혜와 열정을 부어 주시고, 신학교 장소와 일꾼, 학생 모두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또한 강의 자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이루어져 농촌 지역의 사역자들을 세워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수요일 - 선교사 배달을 위하여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주의 나라를 세워가는 데 필요한 비자 발급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님의 복음이 중단 없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현재 중국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재산을 압류하고 추방 도장을 찍으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변명 한 마디 못하고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기에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역이 중지되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또 선교사들이 비상 상황에서도 잘 준비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일꾼이 보낸 소식입니다. 이 외에도 소수 민족과 아랍,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모두 예외 없이 비자 발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어 이 또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2절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하신 말씀과 같이 선교사들을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제한된 지역으로 보내사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북한과 중국, 소수민족, 아랍과 이스라엘 등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모두가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선교사들이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사역을 감당할 때 저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보냄 받은 땅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주의 나라를 세워가는 데 필요한 비자 발급과 신변 보호를 주께서 친히 담당해 주사 하나님의 나라가 중단 없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목요일 - 교회 배달을 위하여

북한 성도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감옥에 갇힌 성도들을 주의 강한 팔로 붙드시고, 하루 속히 자유케 하사 저들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팬데믹 기간 중에 강 건너 교회를 돕다가 고향으로 돌아간 이후 갑자기 연락이 끊겼던 북한 성도의 소식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성도들도 있고, 사역이 노출되어 감옥에 있다가 풀려나온 자들도 있으며, 오랜 기간 감옥에 갇혀 풀려 나기를 기다리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들 모두 생존을 위하여 나왔다가 복음을 듣고 변화되어,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여 조국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겠다고 다짐하며 돌아간 존귀한 백성들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것이 막혀 있는 이 시기에, 잊혀질 뻔한 주의 종들의 소식을 듣게 하시고, 그들을 회복시켜 지하교회를 이끄는 자리에 세워 가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현지 일꾼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역대하 6장 41절에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 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의 제사장으로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로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기록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그럴 수 없는 중에 연락이 닿지 않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과 일꾼들의 소식을 다시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으로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 있는 성도들을 주의 강한 팔로 붙드시고 하루 속히 자유케 하사, 저들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들을 통해 북한 지하교회가 하나님의 진리 위에 굳게 서고, 북한 땅 하나님의 교회를 충만케 하옵소서.

금요일 - 구제 배달을 위하여

약값도 열 배로 올라 죽어 가는 현실입니다!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이 활짝 열려 믿음의 성도에게 필요한 양식과 생필품이 보내짐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그 땅을 적시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밤 11시에 긴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요’라는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다면서도 할 수만 있다면 아이들을 살려 달라는 일꾼의 요청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강 건너 어린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혀 달라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아뢰었습니다. 우리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먹을 것을 달라는 그 아이들을 힘을 모아 살려 내야겠다는 마음을 주님이 저에게 주셨고, 이것 또한 선교사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현지 일꾼이 보내 온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러한 난리 통에도 북한 당국은 주민에게 1950년대 전쟁 시대라 생각하고 살 것을 강요하고, 고난의 행군 시기를 되새기라며 닦달하고 있습니다. 약값도 열 배로 올라 감기약도 못 사 먹고 죽어가는 현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기도합니다.

이사야 51장 3절에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 팬데믹 이후 더욱 악화된 북한의 형편과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죽어가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사 저들에게 최소한의 양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이 활짝 열려 양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무엇보다 믿음의 성도에게 필요한 양식과 생필품이 보내짐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그 땅을 적시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소식을 들은 우리로 하나님과 손과 발이 되어 저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데 참여케 하옵소서.

토요일

가을 학기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북한선교훈련, 전도훈련, 선교적성경연구, 기도훈련, 재난구조훈련의 각 과목마다 꼭 필요한 말씀과 지식으로 풍성히 채워져 훈련생들이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8월 31일 가을 학기 개강 예배 설교에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삭 목사의 말씀입니다. 이제 개강 예배를 시작으로 10주 과정의 북한선교훈련과 전도훈련이 과목당 40명 이상의 훈련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10월 18일부터는 8회 과정의 선교적성경연구, 1주 인텐시브 과정의 기도훈련와 재난구조훈련이 여러 훈련생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든 과목의 강의 시간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부어져 강사와 섬기는 일꾼, 그리고 훈련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나아가 훈련을 통해 선교에 헌신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4-17절에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2021년 가을 학기 선교 훈련을 시작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선교훈련, 전도훈련, 선교적성경연구, 기도훈련, 재난구조훈련의 각 과목마다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인도하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강사들로 하여금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의 지혜를 선포케 하시고, 듣는 훈련생마다 꼭 필요한 말씀과 지식으로 풍성히 채워 주셔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더하여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여 주의 뜻을 이루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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