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카타콤 기도회

12월 카타콤 기도회는 『카타콤 소식』과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제한된 선교지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주일

탈북민 목회자들을 초청해 남북한 병행성경을 전하였습니다!
남북한 병행성경을 성탄 선물로 받는 탈북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고, 지치고 상한 자들이 말씀으로 치유받아 회복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저는 하나님 안에 작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더니 북한을 향한 사랑의 눈물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성경 말씀은 저에게 위로가 되었고 빛이 되었고 희망이 되었으며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국에 온 탈북 성도들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남북한 병행성경을 성탄 선물로 전하는 마중물 성경배달에 참여한 성도의 귀한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이 가득한 많은 분들이 마중물 성경배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12월 6일에도 탈북민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남북한 병행성경을 선물로 전하는 모임이 바로 이곳에서 있었습니다. 단순히 성경을 전하는 것이 아닌 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방황하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기도로 온전히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것인데 그 말씀이 너희 믿는 자 가운데서 또한 역사하고 있다” 하신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남북한 병행성경을 한국에 와 있는 탈북 성도들에게 성탄 선물로 전하는 ‘마중물 성경배달’에 많은 분들을 참여케 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성경을 받은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말씀으로 힘을 얻고 회복되어, 복음통일의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사역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동일한 은혜와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월요일 - 북한을 위하여

고아들을 돌보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굶주린 많은 아이들이 일꾼들의 돌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알게 하시고, 이 사역이 북한 전역으로 퍼져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형제만 두고 부모는 굶어 죽은 아이들을 나이 많은 할머니가 돌보십니다. 아이들이 배가 고파 장마당을 돌아다녀 보지만 먹을 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일꾼의 눈에 띄었습니다.
‘어머니는 무엇하시니?’
‘죽었어요.’
‘아버지는?’
‘죽었어요.’
그 말에 더 질문할 말이 없어진 일꾼이 잠시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어디서 자니?’
‘아파트 계단 밑에서 자기도 하고요. 때로는 할머니 집에 가서 자기도 하고요. 밤마다 너무 추워서 힘들어요.’
아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일꾼에게 ‘고아들을 돌보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작은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홍수로 집이 무너져 한 아이는 깔려 죽고 다른 한 아이만 살아남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사랑의 공동체를 꾸려 가려니 강냉이 죽으로, 운 좋은 날은 밥으로 아이들을 먹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그마저도 어렵습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다가 몇 달 전에 한 아이가 말 한 마디 못하고 천국에 갔습니다.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양식조차 해결 못 하는 아이들이 우리의 작은 손길을 통하여 따뜻한 주의 사랑을 느끼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소식을 전합니다.” 북한 일꾼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시편 82편 3~4절에 “너희는 연약한 자와 고아의 재판을 맡고 가난한 자와 압제당하는 자의 권리를 지켜주며 약자와 빈민을 구하고 그들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라 하셨다” 하신 말씀으로 굶주린 고아들을 돌보는, 북한에 꾸려진 작은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는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떠도는 고아들을 데려다가 돌보는 일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북한에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들에게 하늘의 곡간을 여시어 필요를 공급해 주옵소서. 저들의 창고가 마르지 않게 하시고, 굶주린 많은 아이들이 일꾼들의 돌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알게 하시고, 이 사역이 북한 전역으로 퍼져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화요일 - 중국을 위하여

법으로 교회를 국가의 통치 아래 두려고 합니다!
중국 교회가 시진핑보다 강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나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중국 교회의 부흥을 지금 이 시대에 보게 하여 주옵소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장기적인 공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에 속한 모든 것을 법치 하에 두고, 종교 관련 사안의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중국 교회는 정부가 일반 회사에 요구하는 법 규정을 그대로 적용받는 곤경에 처했습니다. 교회 설립과 장소 등록, 대표자 선임, 헌금 출납, 직원 채용 등을 정부에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만 중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정부의 방침과 규정을 어길 경우에는 일반 법률에 근거하여 처리됨으로 교회는 이전에 누리던 작은 자유마저 박탈당했습니다. 이러한 핍박에도 중국교회가 믿음으로 불타올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11장 33절과 37~38절에 “믿음으로 그들은 나라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공의를 집행하기도 하였으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였으며, 돌에 맞기도 하고 톱으로 썰려 두 토막이 나기도 하였으며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고 양가죽과 염소가죽을 두른 채 궁핍과 고통과 학대 속에서 떠돌아다니기도 하였으니 이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자로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로 돌아다녔다” 하신 말씀으로 환란이 계속되는 중국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법으로 교회를 다스리는 중국의 악행을 주의 강한 손으로 꺾어 주시고, 중국 교회가 시진핑의 통치보다 강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나아가게 하옵소서. 말씀 그대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중국 교회의 부흥을 지금 이 시대에 보게 하여 주옵소서.

수요일 - 소수민족을 위하여

4명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소수민족 영혼들에게 복음이 증거될 때 듣는 자마다 주를 구주로 시인하게 하시고, 복음 전하는 일꾼들과 공동체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평안하시지요? 기도해 주셔서 힘든 시기를 잘 넘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4명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지금도 한 분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일꾼이 보내 온 기쁜 소식입니다.

사도행전 11장 21절에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로 돌아왔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소수민족 사역 가운데 복음을 듣고 주께로 돌아오는 영혼들을 더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삼엄한 통제와 감시가 계속되어 어려움이 따르지만 그 환경을 능히 이기도록 힘주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소수민족 영혼들에게 복음이 증거될 때 듣는 자마다 주를 구주로 시인하게 하시고, 복음 전하는 일꾼들과 공동체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목요일 - 아랍을 위하여

오디오 성경 1천 개를 요청했습니다!
오디오 성경이 담긴 SD카드 1천 개가 아랍 군인에게 전해져 들려질 때 모든 영혼이 구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최근 이란의 산간 지역에서 이슬람을 신봉하는 한 종족의 사령관이 SD카드에 담긴 오디오 성경을 들으며 평화를 느꼈고, 그 후에 모든 부하에게 나눠줄 수 있는 SD카드 1천 개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오디오 성경이 전달되는 모든 과정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전달된 성경을 들을 때 십자가의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주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일꾼이 보내 온 기도 제목입니다.

열왕기하 6장 17절에 “엘리사가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부디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하였다 여호와께서 그 젊은이의 눈을 여시므로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그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에워싸고 있었다” 하신 말씀과 같이 아랍 지휘관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디오 성경이 담긴 SD카드 1천 개가 아랍 군인에게 전해져 들려질 때 모든 영혼이 구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 성령의 불길이 아랍의 모든 영혼에게 번지게 하옵소서.

금요일 - 이스라엘을 위하여

전도 동영상을 삭제하려는 음모가 중지되게 하옵소서!
구글의 유튜브 전도 동영상을 삭제하려는 정통 유대교 그룹과 야합한 악한 세력의 계략을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세상을 축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구글과 정통 유대교 그룹 간의 비공개 계약으로 수백 개의 ‘ONE FOR ISRAEL’ 전도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삭제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이 성경의 역사는 반복될 것입니다.” 일꾼에게서 온 기도 제목입니다.

사도행전 4장 18-20절에 “사도들을 불러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명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과연 옳은지 판단해 보시오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소 하였다” 하신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간구합니다. 구글의 유튜브 전도 동영상을 삭제하려는 정통 유대교 그룹과 야합한 악한 세력의 계략을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또한 잠잠하라고 유대인 당국에 의해 경고를 받았으나 거절했던 사도들처럼 어떤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예수를 전하는 ‘ONE FOR ISRAEL’이 되게 하시고, 아울러 믿는 이스라엘 유대인과 아랍인 성도들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우리 구세주에 대해 말하고 가르치는 일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옵소서.

토요일

12월 14일 북한으로 송출되는 성탄예배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평양에서 남북한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성탄예배를 드리길 선포합니다.

남북한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탄예배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진행됩니다. 본 성탄예배는 녹음되어 성탄절에 북녘으로 송출됩니다. 탈북 성도들과 남한의 성도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탄예배에 참여한 탈북 성도들에게는 남북한 병행성경이 배달됩니다. 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내년에는 평양에서 예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5장 3절에 “복 받은 사람들은 그 령이 가난하나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말씀하신 주님, 남북한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2021년 12월 14일 저녁 7시에 성탄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믿는 자들에게 천국이 임하였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뻐하며 경배하는 성탄예배가 영과 진리 안에서 드려지게 하옵소서.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한 임재 안에 거하며, 녹음되어 북녘에 송출되는 예배에 북한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내년에는 평양에서 남북한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성탄예배를 드리기를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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