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인민 식의주 문제 해결한다는 약속 지켜질까?

2021-10-13

김정은이 노동당 창건 76주년 기념 연설에서 ‘향후 5년 안에 주민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경제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여러 차례 약속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집권 이듬해인 2012년 ‘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2013년 ‘핵·경제 병진 노선’을 제시하며 경제와 주민 생활을 방치했다. 2016년에는 ‘경제 발전 5개년 전략’을 내세웠으나 지난해 실패를 공식 인정했다. 올해도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극초음속 미사일 등 핵·미사일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다. 북한 지도부가 무기를 식량보다 앞세우는 정책을 폐기하고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기도한다.

“이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고 각 사람은 그 몸으로 행한 것에 대하여 선악 간에 보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에 사람들을 설득시키려 하니 우리가 하나님께 잘 알려져 있듯이 너희 량심에도 잘 알려지기를 원한다” 고린도후서 5장 10~11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각 사람의 행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김정은을 위시한 북한 지도부가 민생을 먼저 살피기보다 핵과 미사일을 우선시하는 정책에 폄에 따라 북한 주민의 고통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민 불만을 달래고 내부 결속을 다질 목적으로 실질적인 행동 없는 공수표만 날리는 그들로 주의 두려우심을 알게 하옵소서. 스스로 악행에서 돌이키고 그뿐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믿도록 억압과 핍박의 손을 거두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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