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코로나로 인한 내부 분열 급증

3월 23일의 선거를 앞두고 이스라엘은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와 시리아로부터 위협 받고, 코로나로 인해 종교적 유대인과 세속적 유대인 사이의 내부 분열이 급증했다. 전통적인 우익 정당들이 더욱 분열되어 우익 지도자들은 서로를 비판하고 연합 정부를 구성하지 않겠다고 했다.

예레미야 31장 38~40절에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측량줄이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 고아로 돌아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한 피로 주께 속한 이스라엘의 모든 자녀들을 씻어 주십시오. 그들이 바알을 숭배하는 모든 조직을 버리게 해주십시오. 낙태와 동성애를 거부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인하여 새 언약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지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의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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