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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근 이스라엘 공군은 제 182회 졸업식을 가졌다. 총 39명의 졸업생이 배지를 달았고 그 중 4명이 여성이었다. 리블린 대통령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졸업생 여러분, 오늘부터 여러분은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당신들은 위에서 우리를 보호할 것이고, 우리는 당신들을 바라보며 당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평안하도록 지켜 주시고,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감은 눈을 뜨이게 하시고 닫힌 귀를 열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로 오셨음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스라엘 곳곳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일어나 하늘의 군사 되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게 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주님께 영원히 있사오니,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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