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전회원기도회 안내

어제 북한에 있는 성도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이제 정말 북한이 무너질 때가 다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아요”

탈북 성도가 전하는 탄식입니다.

북한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이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주님의 신부로 예복을 입고 오실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10월 26일 ‘깨어 있으라!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라’ 주제로 팀수양관에 모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숨겨둔 7,000명 중 한 사람의 기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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